CODA
코다 CODA, 2021
청각장애가 있는 가족 중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딸 루비의 이야기입니다. 가족을 돕는 역할과 자신이 원하는 삶 사이에서 고민하는 루비를 통해 가족 간 소통, 다름의 이해, 관계 속 성장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.
가족은 서로 달라도 함께할 수 있을까?
아래 상황을 읽고 가족 간 소통, 다름의 이해, 관계 속 성장에 대해 간단하게 생각해 보세요.
루비에게는 가족도, 자신의 꿈도 모두 중요합니다.
루비는 가족 중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 입니다. 청각장애가 있는 부모님과 오빠를 위해 가족과 다른 사람들의 의사소통을 돕고, 가족의 생업인 어업에도 함께 참여합니다.
하지만 루비에게는 노래를 좋아하고 음악을 계속 배우고 싶다는 꿈 도 있습니다.
루비가 자신의 꿈을 위해 떠난다면 가족은 지금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. 반대로 가족의 곁에 계속 남는다면 루비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.
루비와 가족은 서로 사랑하지만, 서로가 원하는 것은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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